사회생활은 시작한 딸에게 엄마가

"너 자신의 별을 좇아라."

 

사회생활은 시작한 딸에게 엄마가

 

딸아, 

남들이 가는 넓은 길이 아니라 

너만의 좁은 길을 가거라.

남의 눈을 의식할 필요도 없어.

너만의 길을 꿋꿋이 가거라.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쫓는

불빛을 따라가지 않기를 바란다.

그 불빛은 어느 순간 사라지고

허탈감은 이루 말 할 수 없단다.

 

오늘 아침만 해도 내가 누군지 

알았는데 그 후로도 몇 번이나

바뀔 수도 있단다.

 

니 자신을 어떻게 생각했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단다.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당당하게 나아가면서도

주변의 조언을 듣고 배우렴.

 

하나의 발걸음이 쌓여서

너만의 별을 만들기 바란다.

3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우블리에
    
    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중요한 말이네욤.
    나를 사랑하는것을 가장 첫번째로 
    저는 꼽고 싶네염 
    • 프로필 이미지
      정정숙
      작성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것 같아요.
      마음끼리 통하니까요.
    • 프로필 이미지
      우블리에
      
      적는다고 적었는데 챌린지 하는 방법 
      올렸어욤 보시고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세여
    • 프로필 이미지
      정정숙
      작성자
      감사합니다.
      제가 해볼게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프로필 이미지
    feel 🎶 ok
    딸에게 주는 가슴 따뜻한 글이에요
    좋은 글 감사해요 ^^
    • 프로필 이미지
      정정숙
      작성자
      사회생활을 시작한 딸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저의 생각이자 마음입니다.
      불안한 사회 생활의 발걸음이 단단해해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