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극치는 사랑이다.
사랑에 의해서만 사람은
자연에 접근할 수 있다."
ㅡ 쾨테
우리들은 이곳의 주인이 아닙니다.
단지 자연 속에 잠시 자리를 빌려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행해온 자연을 파괴하는 일들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서서히 자연이 우리들을 밀어내려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불안감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이곳의 주인이 이니기 때문에 더 자연과 더불어 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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