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알기에 행복을 안다. 탁닛한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은 진정으로 안다고 할 수 없다 배고파 본 사람이 음식의 소중함을 알고 아파본 사람만이 건강의 중요함을 알듯 불행 속을 살아본 사람만이 타인의 고통과 불행을 공감하고 같이 아파할수 있지 않겠는가 행복도 고통속에 피어나는 꽃이다. 지금 가지고 누리는 것에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