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조차도 아름다움으로 승화
시키는 삶의 자세는 무엇인가.
그것은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하루하루를 진지하게 살아가며
일생을 자기답게 마무리하는 일.
그렇게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에게 충실하게 살아가는
일이 아닐까. 그런 사람에게는
푸념이 없고 언제나 생기발랄한
' 마음의 활기 ' 가 있다
자기답게 살아가는 일이 무엇일까
내가 원하는 방향을 향해
포기하지않고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나를 사랑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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