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공존의 이유
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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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조병화 시인의 시를 읽으며
긴긴 겨울밤 포근한 이부자리 속에서
몸도 마음도 깃털처럼 가볍게 내려놓고
마음껏 여유를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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