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wisesayings/93020243
한해가 저물어가고 겨울이 깊어간다.
따뜻한 마음이 그리운 계절이다.
오래 소원하고 만나지 못한 지인들에게
따스한 안부를 전해야겠다.
1
0
신고하기
작성자 현주
신고글 오늘의 마음챙김 '안부'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