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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박노해 시인님의 시 '아이야'
오늘 새롭게 조명되며 많이 회자되고 있는
이 시를 읽으며
이 시가 왜그리 슬프게 다가오는지요
우주를 한껏 머금은 장엄한 존재인 아이들이
마음 놓고 맘껏 뛰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나라가 되어주기를!
네 삶을 망치는 것들과 타협하지 말고 당당히 싸워 나가길!
네 마음깊은 곳에 하늘빛과 힘이 끊어지지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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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주
신고글 아이야, 네가 여기 와주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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