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가 아니다. ' 지금 '이다.
이때를 완전 소화하지 않으면,
참된 인생은 있을 수 없다.
어떤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에서도 최후의 최후까지
' 희망은 있다 ' 고 믿어야 한다.
가슴속에 있는 희망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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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가 아니다. ' 지금 '이다.
이때를 완전 소화하지 않으면,
참된 인생은 있을 수 없다.
어떤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에서도 최후의 최후까지
' 희망은 있다 ' 고 믿어야 한다.
가슴속에 있는 희망은 무한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