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내가 찌그러진 동그라미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그때는 그냥 구부리는 거야.
혹시 알아?
동그라미가 별 모양으로 바뀔지.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동그라미면 어떻고 세모 네모면 어때요
완벽할 수 없는게 인간인 걸
별도 되고 달도 되고 하트도 되고
멋지게 행복하게 살면 되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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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내가 찌그러진 동그라미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그때는 그냥 구부리는 거야.
혹시 알아?
동그라미가 별 모양으로 바뀔지.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동그라미면 어떻고 세모 네모면 어때요
완벽할 수 없는게 인간인 걸
별도 되고 달도 되고 하트도 되고
멋지게 행복하게 살면 되지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