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이 바뀌면 일체가 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좋다!’고 정한 순간에 전신경이 그 방향으로 향한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에 전신경이 위축되어 정말로 ‘안되는’ 방향으로 향해 간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희망을 갖고 고난에 부딪쳐 가는 사람은 결코 그 과정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