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보면 벌써 변하고 마는 사람의 마음 

말하고 보면 벌써

변하고 마는 사람의 마음 

 

말하지 않아도 네가 

내 마음 알아 줄때까지 

 

내 마음이 저 나무

저 흰구름에 스밀 때까지 

 

나는 아무래도 이렇게 

서 있을 수밖엔 없다.


나태주 -<말하고 보면 벌써>

 

말하고 보면 벌써  변하고 마는 사람의 마음 

 

 

"말하고 보면 벌써

변하고 마는 사람의 마음 "

 

말할까?

하지말까?

 

고민하는것보다는

 

전 말하고 마는 타입이네요~

 

내 마음 알아줄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왠지 외로울것 같은데요~

 

표현은 하다보면 늘기도 하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늘~~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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