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통해 보는 건강 명언 5가지.

1. 사랑했던,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는 드라마 "미생"

 

네가 종종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뒤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한 뒤 복구가 더딘 이유 모두 '체력의 한계' 때문

체력이 약하면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진다. 또한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기 때문

 

이기고 싶다면 네 고민을 충분히 견뎌 줄 몸을 먼저 만들라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 된다

 

"체력이 국력. 열심히 체력을 지켜보자 다짐합니다."

 

2.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누구나 아플 수 있는 거예요.

치료가 길어질 수도 있고요

원래 아침이 오기 전에는 새벽이 제일 어두운 법이잖아요

그렇지만 이건 분명해요

처음부터 환자인 사람은 없고 마지막까지 환자인 사람도 없어요

어떻게 내내 밤만 있겠습니까

곧 아침이 와요

 

 

"요즘은 정말 몸 건강만큼이나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 한류드라마의 시작 대장금

소인은 음식을 하는 자입니다.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음식을 올릴 수는 없습니다.

소갈은 탕제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음식을 조절하지 않으신다면 백약이 무효한 병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 ^^"

 

 

 

4. 태양의 후예

다치지 마십시오. 명령입니다.

목숨 걸고 지키십시오.

 

 

"나라를 지키는 일보다 목숨을 지키고, 건강한 것이 최우선입니다. ^^"

 

 

5. 낭만닥터 김사부2

그래서 돈때문에 다리를 포기하시겠다?

지금 바깥에서 당신 아들 다 듣고 있어

아버지가 돼서 지금 이게 할 소리예요?

팔자다 태수 탓이라 하면서

그런다고 뭐 누가 동정이나 해 줄 것 같아? 그렇게 알아서 포기해주는 사람은 세상도

별로 관심이 없어 

 

 

"나의 건강에 내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치료도 환자의 노력과 의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