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uck
가을부터 "행복"이란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많이 내뱉고 있어요 제 인생에서도 "행복"을 추구하는것은 무엇보다도 먼저이고 목표이기도하죠 정말 강해진다면 슬픔마저도 영양이 될까요? 늦가을부터 이리저리 아프다는 소식만 들으니 좀 우울하기도 했네요
어떤 어려움에 직면 했을때
나의 마음먹기 여부에 따라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행복의 성을
만들것인가 자포자기하고 무너질
것인가 !! 를 말해주는 글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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