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보고자 노력하는 공부에는 끝이 없네요.
교실 밖으로 나와서 진정한 공부를 해 나가고 있는 나날입니다.
공부는 감정과 욕심에 빠져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과정들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