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존재는 항상 모두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주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하기 때문에 조금 더 조심하고 서로를 배려해야 하는 그런 존재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는 그런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그런 명언들 5가지를 뽑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랑은 가장 가까운 사람, 가족을 돌보는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마더 데레사-
가족의 파괴는 죽음이나 화재보다 말다툼으로 인해서 자주 발생한다. -토마스 모어-
가족은 그대가 그곳에 가야만 할 때, 그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곳이다. -프로스트-
가족은 나의 대지이다. 나는 거기서 나의 정신적인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 -펄 벅 -
가족은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표시할 수 있는 장소이다. - 모루아 -
저는 특히 모루아의 명언이 인상적입니다. 우리가 밖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는 존재 앞에서는 가장 본연의 모습에 가까운 모습을 드러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토마스 모어가 남긴 명언처럼 그렇게 소중한 가족이라는 존재도 사실 사소한 말다툼으로 붕괴될 수 있으니 항상 소중하기에 더 배려하며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