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되어서야 부모의 맘을 깨닫게 되는 요즘 되새겨보는 가족명언 5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심정을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내가 그리 속 썩이고 제멋대로 굴때 우리 엄마는 어떻게 저를 참아내셨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가족명언 5 적어봅니다.

 

 

쾌락과 궁궐 속을 다닐지라도,

아무리 초라해도 내 집 만한 곳이 없다.

ㅡ 존 하워드 페인

 

가족이란 네가 누구의 핏줄이냐가 아니라, 

네가 누구를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다.

ㅡ 트레이 파커

 

부모는 그대에게 삶을 주고도, 

에제 당신의 삶까지 주려고 한다.

ㅡ 척 팔라닉

 

키스해주는 어머니도 있고, 꾸중하는 어머니도 있지만 사랑하기는 매 한가지다. 

ㅡ 펄 벅

 

어버지가 옳았다는 것을 깨달을 즈음에는

자신에게 반대하는 아들 하나쯤은 두게 마련이다.

ㅡ  찰스 워즈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