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장이 착실히 지배하는 가족에게는 외계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평화가 있다.
ㅡ괴테 ㅡ
2. 형제는 자연이 내려준 친구이다.
ㅡ플루타르코스 ㅡ
3.부모의 은혜를 결코 갚을 수 없다.
ㅡ아리스토 텔레스 ㅡ
4.부모를 섬길 때는 가볍게 간하라
ㅡ공자 ㅡ
5.가장 큰 지참금은 부모의 덕성이다.
ㅡ호라티우스 ㅡ
살아가면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은 부모ㆍ형제자매 이며 이를 떠나 가정을 이루면 남편ㆍ아내ㆍ자녀들이 큰 지원군을 이룬다.
결혼을 하려구 보니 큰 상황은 든든한 부모님께서 그 있으셔야 할 자리에 계시는것이 큰 축복인것 같다. 살아가며 어렵고 힘든 일과 위기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이런 일을 겪을 때 힘을모아 주거나 달려와 주는이는 가족뿐이다. 언젠가는 움직일 수 없을 만끔 아파 누워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멀리 사는 동생이 장을봐와 달려와 주었다.죽을 써주려구..넘 큰 감동이고 고마움이 그지없었다. 이렇게 가족이란 울타리가 있어 든든한데 그렇지 못 한 이를 생각하니 맘이 짠하다. 그런맘에 내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챙기는 동생이 있다. 외롭지 않도록...친형제처럼 챙겨줘 고맙다는 말을 들으니 맘도 아프면서 뿌듯함도 느껴 보람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