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으니 꽃도 웃는 것 처럼 느껴지는거에요"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서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공감하면
세상은 참 살만 할거에요
지금 조금 부족해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자신을, 누군가를 마음으로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