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명언 5가지 소개합니다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힘들때 늘 함께 해준 딸아이를 생각하며

가족명언을 적어 봅니다.

 

 

첫번째

쾌락과 궁궐속을 다닐지라도,

아무리 초라해도 내 집과 같은 곳은 없다.

<존 하워드 페인>

 

 

두번째

가족이란 네가 누구 핏줄이냐가 아니라

네가 누구를 사랑하는냐는 거야.

<트레이 파커>

 

 

세번째

가정은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다.

<앙드레 모루아>

 

 

 

네번째

천국은 어머니의 발 앞에 놓여 있다.

<무함마드>

 

 

 

다섯번째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퀴리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