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지식 (공자)

알고 있을 때는 알고 있음을 밝히고 잘 모르고 있을 때는 모름을 시인하는 것이 바로 참된 지식이다.

 

When you know a thing, to hold that you know it, and when you don't know a thing, to allow that you don't know it  - this is knowledge. 

 

아는체 모르는체 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공자님의 좋은글 한번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