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요 그 맘 알아요

힘들지요

그 맘 알아요

 

내가 버팀목이 되어 드릴게요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

 

마음으로 수없이 많이 어루만집니다

 

당신의 손을

 

어깨를

등을

볼을

 

위로...서윤덕

 

 

힘들지요  그 맘 알아요

 

 

소중한 분이 위로 받고 싶다면

슬그머니 가서 

손을 잡아주세요~

 

아무말 하지 않고

손을 잡은것 만으로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