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명언) 독서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내 삶의 길을 밝혀주는 등대, 독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길, 독서!'

학창시절 도서실에 가면 곳곳에 붙여져 있는 글귀다.

사람은 본래 사람인데 사람답다는 건 뭘까?

책을 많이 읽으면 진짜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일까?

어린 시절 책 살 돈이 없어 학교 도서실에서 집처럼 살았고 어쩌다 읍내에 나가면 서점에 가서 버스시간 될때까지 책을 읽곤 했던  시절이 있었다.

유명한 빌게이츠의 말처럼

'오늘의 나를 있게한 것은 우리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 

그렇게 책을 읽다보면 삶의 바른 길도 방법도 열릴 거라고, 책을 등대 불빛처럼 여기며 살아왔고 지금도 책은 생활속에서 나의 소중한 친구다.

그냥 재미로 책을 읽기도 하지만 책을 통해서 내 꿈과 목표를 찾고, 길과 방향 방법을 찾고, 삶에서 부딪치는 문제의 해답과 해결책을 찾고, 일상속 다양한 정보와 지혜를 얻으면서 독서는 삶의 즐거움이고 지혜고 무기가 되어가고 있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데카르트)

 

책은 어떤 사람에게는 울타리가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사다리가 된다.(레미 더 구르몽)

 

책이 없는 집은 영혼이 없는 몸과 같다. 영혼이 없는 육체는 이미 존재 이유를 상실한것과 다름 없다.(탈무드)

 

당신이 좋은 책을 읽고 있을 때마다 세상 어디에선가 더 많은 빛을 비추는 문이 열린다.(베라 나자리안)

 

한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의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이 너무 많다.(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내면의 지성이 빛나기 때문에 화려하게 치장하거나 비싼 옷을 입지 않아도 고귀해 보인다. (논어로 리드하라)

 

가슴속에 만권의 책이 있어야 그것이 흘러 넘쳐 그림과 글씨가 된다. (추사 김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