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없는 집은 창문이 없는 방과 같다 ㅡ하인리히 만
책은 특별하게 휴대가능한 마법이다 ㅡ스티븐 킹
독서는 출발이며 도착이다 ㅡ테리 길리멧
읽는 법을 배운다면 당신은 영원히 자유로울 것이다 ㅡ프레더릭 더글러스
책은 열어보고 또 열어볼 수 있는 선물이다 ㅡ게리슨 케일러
마지막 명언이 진짜 맘에 들어요
저도 소장하고픈 책이 있으며 사는편인데
계속 읽어 볼 수 있으니깐요
책좀 읽어야하는데
조만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신 한강님 작품 읽어봐야겠어요
채식주의자는 몇년전에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거보니
이책도 다시한번 읽어봐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