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는 동안 나에게 힘이 되어준 독서 명언 10가지

동서고금을 막론,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독서는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들에게 더욱 중요시하게 된 항목이 아닌가 합니다.

기업들이 면접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성의 기반을 독서량에 두는 이유가 타당하니 말이지요.

누구는 여행을 통해서 삶의 위기를 넘기는 지혜를 얻는다고 하지요.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고 많은 분들이 책을 읽음으로써 간접경험으로 지혜를 얻어 삶의 위기를 넘기기도 하구요.

언제부터인가 전집으로 책을 구매해 주는 부모세대가 생기면서 책은 가까운 곳에 늘 있는 존재가 된것 같아요. 책은 가까워 졌지만 독서는 멀어지는 경향도 생긴것 같구요.

독서 명언을 적게 되는 동안 내가 가장 많이 독서를 했던 시기를 생각해 보니 초등학생과 중학생때인것 같더라구요 . 그보다 독서량은 좀 줄었지만 20대. 30대,40대를 살아내면서 힘들고 억울하고 죽을것만 같을때도 나를 위로해 주고 다독여 주고, 힘을 준 친구가 책이더라구요.

독서를 통해  알게된 책에 대한 나의 느낌?

1.책은 최고의 친구이자 최고의 선생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대표작:무기여 잘 있거라,노인과 바다)

2. 좋은 책은 좋은 친구와 같다

             -루이사 메이 올콧-

          (대표작:작은 아씨들)

3.책은 마음의 영양분이다

            -조지 엘리엇-

           (대표작:녹슨 검,중년의 민낯)

4.나를 독서에 빠뜨리는 것은 나를 빠뜨린 책이

    다.       -마크 트웨인-

           (대표작: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5.오래된 책은 오래된 친구이다.

               -c.s 루이스-

          (대표작:나니아 연대기)

6.책은 좋은 친구와 같다. 그 친구는 결코 당신

    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찰스 디킨스-

7.책을 읽으면 마음이 열리고, 열정이 생기며, 

   지혜가 더해진다.

              -마리 쿠리-

8. 좋은 책은 한 권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

9. 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사람을 만나는 

    통로다.

               -칼릴 지브란-

10.책은 가장 조용하고 변함 없는 친구이며, 가

     장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가장 지혜로운 상담

     자이며 가장 인내심 강한 교사입니다.

               -찰스 w 엘리엇-

 

많은 혁명가들 운동가들 과학자들의 책에 대한 명언들이 매우 많지요?!!!!!

저는 혁명이나 과학 운동가들에 대한 책들은 많이 접하지 아니 젼혀 접해보지 않아 잘 모릅니다. 개인적인 일로, 또는 직장생활에서 겪었던 위기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때마다 찾아 읽었던 책들에게서 도움 받아 위로 받고 , 문제점을 찾아 해결도 하고, 즐거움도 느꼈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벗이나 상담자도 나에게 맞는 사람이 있듯이 책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나에게 맞는 좋은 책을 찾아 읽다 보면 인생 스승과도 같은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삶의 위기와 함께 해 줄 책이 있다는것, 그 책을 찾아가는 길이 있어 인생이란 모험이 두렵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