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들은 비행기이자 기차이며 길이다. 그것은 목적지이자 여행이고 집이다. -안나 퀸들렌
책이 없는 집은 창문이 없는 방과 같다. -하인리히 만
책은 특별하게 휴대 가능한 마법이다. -스티븐 킹
아이들은 부모의 무릎 위에서 독자가 된다. -에밀리 부흐발트
독서는 출발이며 도착이다. -테리 길리멧
우리나라에서도 노벨 문학상이 나왔다. 한강님의 채식주의자를 몇해전에 읽어 보았는데 내용이나 그 때의 기억들이 나지 않는다. 그저 많이 어려운 책이었고 힘든 책이었단 기억뿐.. 요즘들어 한강님의 책을 읽고 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라는 시집부터 읽고 있는데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한강님 작품인것 같다, 이번 기회로 책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독서를 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