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음챙김 '오늘의 우산'

오늘의 마음챙김 '오늘의 우산'

오늘의 마음챙김 '오늘의 우산'

김대규

 

과거는 이미 나에게서 떠났고

미래는 올지 안올지 모른다

오직 지금 현재의 나만 존재할뿐

내일 일을 오늘 걱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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