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옷깃만이라도 스쳐야 했다
요즘은 만난적 없고 옷깃이 스치지 않았어도
읽고 보고 느낀 것을
댓글로 표현만 해도 귀한 인연이 된다
인연.....서윤덕
바로 소통이 아닐까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우린 글로 인연을 만들어 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