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의 꽃입니다.

당신은 나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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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들어주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당신은

나의 친구입니다. 지치고 힘든 인생길에서

비를 흠뻑 맞고 있을 때 우산을 들고

찾아오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꽃은 시들고 나뭇잎은 떨어지지만

내 가슴에서 영원히 피어나는

당신은 나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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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의《당신은 나의 꽃입니다》중에서 -

 

 

가을하늘을 지켜주는 코스모스는

가을 하늘의 꽃일까요~

 

코스모스의 꽃은 하늘일까요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는

햇살이 너무 뜨꺼워서 ...

 

반대로 손바닥이 하늘을 바라본다면..

이건 손인사아닌가.ㅎ

 

생각 나름이네요 ~

나를 지켜 주는 꽃과 

나를 필요로 하는 꽃....

 

여러분은 어떤 꽃이 되고 싶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