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손해 봐도 기분 덜 나쁜 게 낫다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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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조금 손해 봐도 기분 덜 나쁜 게 낫다'는

생각이 불필요하게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대신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저 사람의 어두운 감정에

똑같이 반응하면 그게 더 손해 아닌가 싶은

마음도 있었다. 일희일비하는 사람에게

장단 맞추듯 계속 좌지우지된다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기는 것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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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령의《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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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 따지고 싶다 

맞는것은 맞는것이고,

 

틀린것은 틀린것이라고

꼭 찝어서 ㅋ 말해주고 싶다

 

말음 참을려고 하니,

입이 근질근질 하다.

 

내 입을 긁은수는 없지 않은가?

 

말을해야지.....

 

백개면 백개

만개면 만개 모두 참견을 할건가?? (너는)

 

'그래 나의 감정을 소비하지말자'

 

나의 소중한 시간 

나에게 집중하자~

 

행복한 기분, 이 상황. 이 장소

플러스 그와~~ 집중^^

 

 

 

 

있잖아 너는 소중해는 화천에 있는 담벼락이라고 하네요

저기 담벼락을 걸을때는 

제 자신이 너무 소중해 지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강원도 화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한번쯤 들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