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으면 꽃도 없다

내가 없으면 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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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붉은 장미를

가져다가 당신 앞에 꽂아두라.

향기를 들이마시고 스스로에게 말하라.

"내가 없다면 이 꽃의 향기도 없다."

"내가 없다면 이 꽃의 색깔도 없다."

"내가 없다면 이 꽃의 조직도 없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과 같은 감각과

스스로를 분리해보라. 그 장미는 허공에서

진동하고 있는 원자들일 뿐이라는 것을

자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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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삶》중에서 -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요?

자신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내자신이 나를 인정안하는것은

아무것도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혹시 

 

나는 원래 그래!

내가 문제지!

 

이런 생각을 해 보신적 있으니신가요?

 

오늘도 수고 했다는 말과 함께 

두 어깨를 한 번 토닥토닥 쓰담쓰담 해주세요 

 

나의 몸속에서 

신뢰와 믿음이라는 불씨가

따뜻함으로 되돌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