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황은정(무빙세일)중에서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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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천국 갈 때

가져갈 생각이 아니라면,

우리는 '언젠가' 상자를 살아있을 때

수시로 열어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이것의 언젠가는 언제인 거냐고.

정면을 응시하고 마음을 집중해서

나에게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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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은정의《무빙 세일》중에서 - 

언젠가는 살을빼야지

언젠가는 취미도 하나 만들어야지

언제가는 운동도 해야지 (근력운동이 필요하다는데 ㅋ)

 

언

.

젠

.

가

.

는

 

과연 머리속에 머리속에 '언제가는'단어만 묻어둘 생각인가?

 

이젠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한다.

 

나에게 다시한번 메시지를 보낸다.

 

'지금당장'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