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최고의 유면작가 제임스 서버의 명언

열심히 일하면 일 할수록 

나는 더 은이 좋아진다

제임스 서버 

 

어린시절 사고 후유증으로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거의 그리지 못할 수준이었지만  기억력에 의존해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갔다. 

제임스 서버가 장애를 극복하고 작가/만화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매일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