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ㅡ아리스토텔레스
어릴때부터 엄마가 늘 하시던 말씀인데
어릴땐 진짜 싫어했던 말이네요
꼭 쓴 고통이 있어야만 좋은결과가 있는건지
고통끝에 좋은결과가 없으면 어쩌지...
그러나 나이가 들고 여러 힘든일들을 겪어보니
그 인내끝에오는 단 열매라는게 좋은 결과만을 이야기하는건 아닌거같아요!!
나의 노력으로 인한 경험들 그리고 내 만족들
실패를 하더라도 내가 얻게되는 큰 열매가 있다는것!! 모든것엔 다이유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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