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윌리엄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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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 ~ 윌리엄 블레이크

 

제나이 50대중반으로 코로나때 한창 갱년기와 씨름을 하면서 돌발성 난청과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습니다. 병원도 1년 가까이 다니면서 많이 울기도 하고 심할땐 막다른곳까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안주인이 이러고있으니 가족들도 걱정하고 집안 분위기가 침체되고 많이 힘들었어요.

그때부터 살도 많이 찐것같아요.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한게 23년도 들어서면서입니다.

그래서 시작한게 운동이었어요. 무조건 걸었습니다. 새벽에 하는 운동이 너무 좋았어요. 자연스레 살도 빠지고 활력이 생기면서 제자신이 조금씩 달라졌어요.요즘은 너무 바쁘게 삽니다~ㅎㅎ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여기에 챌린지도 한몫하죠.

열심히 삽시다~

슬퍼할 겨를 없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바쁘게 살때 아~~나도 살아있구나~

여겨질꺼예요~

 

모든분들 늘 홧팅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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