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컵이 넘치면 새로운 물을 담을수없듯이 마음도 비워야 새로움을 맞이할 수 있어요 비움은 결핍이 아니라 준비의 과정인것 같아요
“You can’t fill a cup that’s already full.”
- Zen proverb (선가의 격언) -
“비워야, 새로움이 머문다.” ☕
오늘은 채우는 대신 비워보자.
숨 한 번 크게 쉬고, 마음의 컵을 비워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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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더달달
맞아요 그러네요 비워낼 건 비워내야 새로운 것이 얹어질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케이스때로는 마음도 몸도 비워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새로운 마음으로 뭔가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