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 주변인들과 화해롭게 잘 지내고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내 마음이 끌리는대로 멋진 가을을 살자
현주작성자이 가을은 한번 밖에 없으니 가끔씩은 누구를 위해서도 말고, 나중에도 말고 나를 위한 내가 행복한 시간 꼭 가지기로해요 먼 훗날 그해 가을을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지며 미소가 떠오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