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당뇨에는 걷기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서두리지 않고 꾸준히 잘 실쳔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나는 동기부여 명언으로 노자의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라는 명언을 좋아한다 .
처음 당뇨판정을 받고 걷기운동을 시작할때
만보걷기를 한다는게 무척 힘들었다 .
내가 만보를 꼭 걸어야 될까 .. 몇번인가 고민할때 떠오른 문구가 노자의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다 . 처음에 조금씩 걷다보면 언젠가 만보가 되겠지.. 생각하면서 걷기운동을 시작한지 7년정도가 되어간다 .
지금은 만보가 아니라 하루에 삼만오천에서 사만보 정도 걷는것 같다 .
주말에 집에서 쉴때도 걷기운동을 안하면 괜히 몸이 근질근질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운동하러 나간다 .
지금도 건강상 운동을 해야되는데 .. 망설이는 분들이 있으면 노자의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라는 명언이 동기부여가 되어 운동하시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