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비교가 아닌 나를.나만의 색으로 옷을입어 매력을 품는게 더 멋진모습 이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제 : 억지 자극 보다 평범한 일상의 삶 속에서 스며 나오는 동기부여가 나에게 더 큰 힘이된다!
동기부여 명언 22개 소개
- “우리는 반복하는 행동의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다.”– 아리스토텔레스(듀런트 해석)
- “사람들은 동기 부여는 오래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목욕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매일 하라고 하는 것이다.”– 지그 지글러
-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다만 문제와 더 오래 함께 있었을 뿐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낙관은 성취로 이끄는 신앙이다. 희망과 자신감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헬렌 켈러
- “믿음은 온 계단을 보지 못해도 첫 계단을 오르는 것이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메이슨 쿨리
- “나는 실패한 게 아니다. 잘 되지 않는 방법을 수천 가지 발견했을 뿐이다.”– 토머스 에디슨
- “우연은 준비된 자에게 미소 짓는다.”– 루이 파스퇴르
-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견딜 수 있다.”– 빅터 프랭클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뿐이다.”– 마더 테레사
-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앨런 케이
-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많은 시간을 낭비할 뿐이다.”– 세네카
- “해야 할 일은 과감히 하라, 결심한 일은 반드시 실행하라.”– 벤자민 프랭클린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노자 (도덕경)
- “나쁜 계획이라도 실행되는 것이 최고의 계획이다.”– 제임스 클리어
- “20년후,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로 인해 더 실망 할 것이다.”– 마크 트웨인
- “불가능이 무엇인가는 말하기 어렵다. 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며 내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로버트 고다드
- “성공은 행동으로 옮기는 데 있다.”– 파블로 피카소
- “지금 하는 일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나폴레온 힐
- “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받아들이는 폭군은 내 안의 조용한 목소리다.”– 마하트마 간디
- “살아가야 할 이유가 명확하다면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니체
- “비교는 도둑이다. 기쁨을 훔쳐간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꼭 뜨거운 열정에만 몸이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동기’ 하면 보통 무언가 불타오르는 느낌을 떠올리지만, 실제로 삶을 지탱해 주는 건 그렇게 격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던하고 차분한 마음이 오래 갑니다. 하루를 시작할 동력, 버거운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갈 용기, 다시 한번 해보려는 이유.
이런 건 멋진 명언 하나보다는 조용히 나에게 설명이 되는 근거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이 일을 계속 하는 이유는 뭘까?” 그 질문에 하루에 한 번,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대답을 줄 수 있다면, 거기서부터 다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강한 자극보다 납득되는
설득이 더 오래 갑니다
진짜로 도움이 되는 말은, 감정을 흔들기보다는 마음을 설득합니다. 이왕이면 근거 있는 말, 검증된 생각이면 더 믿음이 가겠죠.
철학자 듀런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인용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자주 하는 행동으로 정의된다. 탁월함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다."
예를 들어 말하자면, 하루 10분 공부를 매일 하는 사람이 결국은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행할 수 있기 전에 배워야 하는 것들은 오히려 그것들을 행하면서 배우게 되는 것이죠.
마하트마 간디는 “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받아들이는 폭군은 내 안의 조용한 목소리다.” 라고 했습니다. 또한 피카소는 “성공은 행동으로 옮기는 데 있다.” 라고 했지요.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것에 마음을 기울일 때,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실천에 가까운 말들은 과장 대신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동기는 그렇게 자라나는 것이죠. 억지로 긴장을 끌어올릴 필요 없이 그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목표는 크기보다
방향이 먼저입니다
‘목표’라는 단어는 종종 부담스럽습니다. 너무 멀리 있거나, 너무 커 보이니까요. 그래서 멈추게 됩니다. 이럴 땐 목표를 줄이기보다, ‘왜 시작했는가’를 다시 떠올리는 게 먼저입니다.
독일 철학자 니체는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삶의 목적이 곧 인내의 원천이 된다는 뜻입니다. ‘왜’라는 질문이 분명해지면 ‘어떻게’는 생각보다 쉽게 따라옵니다. 내가 감당하고 있는 역할, 믿고 있는 가치, 책임지고 싶은 존재들을 문장으로 써 보는 것만으로도 오늘 하루를 버틸 힘이 생깁니다.
동기를 되살리는 건
감정체력의 회복입니다
마음이 지치면, 제 아무리 멋진 계획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럴 땐 감정을 다독이는 작은 루틴이 먼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1.아이와 짧게 산책하며 대화하기
2.감사한 일 하나 떠올리며 메모하기
3.하루 끝에 ‘오늘 괜찮았던 순간’ 한 가지 기록하기
이런 작고 감정적인 회복이, 행동의 연료가 됩니다. 기운을 되찾고 나면, 다시 할 수 있다는 마음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의 동기부여는 결국
흔하고 평범한 것들부터
동기부여명언은 문장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삶 속에 녹여보면 훨씬 더 깊게 다가옵니다.
1. "비교는 도둑이다. 기쁨을 훔쳐간다."라는 시어도어 루스벨트말은 남과 비교하는 순간, 내 삶의 기쁨은 빠져나간다는 말입니다.
2. “나쁜 계획이라도 실행되는 것이 최고의 계획이다.”라는 제임스 클리어의 말은 어떻게든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3.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노자의 말은 시작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4. “우연은 준비된 자에게 미소 짓는다.“라는 루이 파스퇴르의 말은 평소 준비된 자에게 행운도 찾아온다는 걸 말합니다.
무엇 하나 하늘에서 뚝 떨어진듯한 새로운 것이 아닌 익숙한 느낌의 문장들이지만, 우리가 지쳐있는 순간에 다시 한번 꺼내 읽어보면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동기란 결국 이런 ‘익숙하지만 잊고 있던 문장’에서 다시 살아나기도 하니까요.
동기부여는
자신이 설계하는 것이다
동기란 갑자기 솟구치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가는 이유를 가만히 떠올리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을 분명히 하며, 그 일을 향한 작은 루틴을 설계하는 것. 그렇게 차분히 다져진 하루가, 내일도 다시 걸을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오늘은 그저, 한 걸음만 내딛어도 충분합니다. 그걸로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걸 기억하면서요.
일상속 작게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 설계 제안
1.아침 습관: 커피 마시며 ‘오늘 제일 중요한 일 한 가지’ 적어보기
2.저녁 습관: 퇴근 10분 전, 오늘 일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3.주간 습관: 금요일마다 한 주 성과 적어보기 & 다음주 할 일 정리하기
4.감정 습관: 가족에기 감사 메시지 하나 보내기 & 최소 10분 대화하기
자~그럼 모두들 모티베이션 충전 해서 다시 기운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