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 ok
기쁨은 두배로 슬픔은 절반으로 공감가는 친구 명언이에요 ^^
저는 솔직히 말하면 친구관계가 좁은 편인데요!
예전에는 내가 너무 친구가 없나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내가 죽었을때 장례식장에 와서 펑펑 울어줄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누가 그랬거든요
제가 이 말을 참 좋아하는데 ㅎㅎ 그런 의미에서 친구 관련 제가 좋아하는 명언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특히 두번째 명언이 마음에 들어요 좋은 친구 한명만 있어도 정말 남부럽지않은 인생이더라고요 ㅎㅎ
친구는 나의 기쁨을 두 배로 만들어 주고, 슬픔을 절반으로 줄여준다. -키케로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친구로부터 받는 이해심이 더욱 유익하다. -그라시안
2
0
댓글 5
- 호떡
내 장례식장에서 펑펑 울어줄 친구라 마음깊이 들어오는 말인데요 내 죽음에 그 누구보다 슬퍼해줄 친구 나도 그럴친구가 있었음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 빨간spicy
3명이 적당하다는데 저는 1명의 친구관계도 유지하기 힘들어요.
- 장보고
누군가 진정으로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싶네요..
- lovelystar
이 글을 보고 나니 친구라는 단어가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