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가 길면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엄청 많아졌다 오손도손 즐겁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부딪치는 일도 생겨 나리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나누며 잘 조화하며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