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내가 없을 때 나를칭찬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네요
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칭찬해주는 사람은 좋은 친구다
--이안
앞에서는 하하호호... 다 친구인줄 알았다...
여지껏 그렇게 알고 살았던거 같다..
그러나... 그 중 누군가는 뒤에서 나를 안좋게 평가했다...
또, 그 중 누군가는 뒤에서 나를 좋게 평가했다...
다들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이였었는데....
그때부터 친구, 사람을 사귈때 좀 더 진중하게 생각하며 사귄거 같다...
나를 좋게 평가했던 사람들과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