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결점 없는 친구는 저 자신도 되어주지 못하죠 어느 정도의 결점은 덮어주며 좋은 점을 바라봐야겠어요
친구는 늘 소중한 존재 입니다. 저 역시 좋은 친구가 있기도 해요. 친구라는게 너무 마음을 쓰면 그것도 스트레스였었는데 자연스레 오랜 시간이 흐르다보니 친구는 그저 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친구라는걸 알게 됩니다. 많은 친구가 있어도 좋은친구와는 다르겠지요. "우정을 끝낼 수 있다면 그 우정은 실제로 존재 하지 않은 것이다" 라고 성 제롬이 말했어요.
좋은친구가 되었다면 어느정도의 흠은 인정하고 친구의 좋은점을 더 생각하며 관계를 유지해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