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관한 명언입니다

설명하지마라--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테니까.

 

Never explain--your friends do not need it and your enemies will not believe you anyway.

 

엘버트 허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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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설명하고 설득하는 데에 서로 열린마음이 있는 경우 친구인 것 같아요. 혹 설득이 되지 않더라도 서로를 존중해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바늘 구멍 조차 들어가지 않는 사람은 친구가 되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친구에 관련된 명언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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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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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트 껌프
    설득할 필요 없이 잘 통하는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겠죠
    좋은 명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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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맞는말 같아요
    친구라면 나를 잘 알기에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거고요
    진실은 언젠간 나타나는법이고
    설명을해도 믿지않는다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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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드는 명언이에요
    친구는 그만큼 날 아주 잘 아는 사람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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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요
    맞습니다
    친구는 설명할 필요가 없는 관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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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맞아요 굳이 설명이 필요하지 않아도 나를 믿어주는 게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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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바늘구멍조차 들어가지 않는 사람은 친구가 되기 쉽지 않죠
    열린 마음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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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엘버트 허버드의 명언이 친구 관계의 본질을 날카롭게 짚어주네요. 
    설명 없이도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위안인지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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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존중하는 사이가..... 참 멋진거 같아요...
    그게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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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노카푸
    친구라면 설명이 필요없다
    와닿는 글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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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tar
    진짜 친구는 곁에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