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관련 명언) 어두울 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어두울 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 월터 윈첼

 

 

내 자신이 힘들고 초라해지는 순간에 묵묵히 내 곁에 남아 나를 위로해주고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만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내가 잘 나가는 상황에서는 꼭 진정한 친구가 아니어도 나로부터 그들도 이익을 얻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본심을 숨기고 내 곁에서 아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진정한 친구라고 보기 어렵지 않은가.. 진정한 친구라면 나의 상황에 상관 없이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자를 말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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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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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트 껌프
    고난이 닥쳤을때 위로해주고 함께 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겠죠
    좋은 친구 명언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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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힘든 역경이 있을때 진정한 친구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하죠.
    좋은 글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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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순이
    조건 없이 언제든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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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요
    내 어려움을 공감해주고
    힘을 주는 좋은친구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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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어둠 속에 있을 때 옆에 있어주기만 해도 얼마나 든든할까요..
    그럼 정말 위안이 되어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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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어둠 속에서 곁을 지켜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이에요. 
    명언 한 줄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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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생각에 잠기네요..
    과연 내 옆에 그런 친구가 있을런지...........
    아직 처절하게 어려운 상황이 없어봐서.....흠.....
    과연... 한명이라도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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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
    어두울 때나 힘들 때  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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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tar
    멀리 있어도 마음이 닿는 관계가 진짜 우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