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입시로 힘들 시기였어요. 매일시험에..점수 확인하며 낙담하고 있을때 친구가 건넨 말한마디! 과거는 되돌아볼 필요는 있지만 묶여있을 필요는 없다!!! 그친구의 그 한마디 명언에.. 앞을보며 뛰어갈수 있었습니다. 내칭구 김미정~~ 벌써 50이 되었어도 아직도 너의 이 한마디는 나의 인생의 명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