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명언-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명언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네요. 

젊은 시절에는 학교나 직장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자연스레 어울렸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해관계와 생활 패턴이 달라져 마음을 터놓을 친구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짐을 느낍니다.

몇명 안되는 친구들이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새삼 느끼게 되는 요즈음 입니다.

그래서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명언들을 공유합니다.

 

1.진짜 친구는 뒤에서 당신을 칭찬해주는 사람이다.” – 토머스 풀러

2.친구는 꽃과 같아 가꾸지 않으면 시든다.” – 한국 속담

3.진정한 친구는 당신 앞에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 시세로

4.좋은 벗은 나를 바르게 이끌고, 나쁜 벗은 나를 그르친다.” – 맹자

5.진정한 친구는 멀리 있어도 늘 마음에 함께 있다.” – 루크레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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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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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진
    진짜 친구는 뒤에서 당신을 칭찬해주는 사람이다.”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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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명언들이 많이 있군요. 친구는 꽃과 같아 가꾸지 않으면 시든다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네요. 친구를 당연히 여기지 말고 누구보다 소중히 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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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쿄
    맞아요 그 나이때 같은 활동반경 같은공간에 서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데 나이가 들면서 각자 라이프스타일이 있고 성격 등 깊은관계로 가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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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친구는 꽃과 같아 가꾸지 않으면 시든다...
    저는 이 말도 참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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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진정한 친구는 멀리 있어도 늘 마음은
    함께있다, 사는곳이 떨어져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마음만은 늘 가깝게 있는듯
     생각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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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귤
    아 맞아요. 진정한 친구라면 사탕발림보다 진실을 이야기 해줄 수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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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나이들수록 진정한 친구 만나기 쉽지 않죠..
    멀리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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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tar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이어져 있다는 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