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제2의 자신이다.ㅡ아리스토 텔레스ㅡ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말이 있지요. 끼리끼리 논다는 뜻이 그런말이 아닐까요. 비슷하고 취향이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어있으니깐요. 연예인들도 라인을 보면 대부분 비슷한 부류로 라인이 형성되어 있잖아요. 그러다보니 친구는 나의 거울과도 같은 존재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