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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 소재같네요, 친구말 듣기를 잘하셨네요,
우정은 친구의 상처를치료하는 최고의 치료제다~제인 오스틴
20대 후반때 얘기다 소위 불알찬구라고 하는 죽마고우의 얘기다 그당시 내가사귀던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우연히 나이트에서 그친구가 노는걸 목격 했다 그당시만해도 봉건적 이라서 나이트에서 노는 여자들은 좋지않게 봤었다 그래서 그친구와의 관계를 친구와 논의해봤다 친구의 말은 그리움은
일시적이지만 삶은 몇십년이간다고 하면서 절연을 바랬다 나도 아쉬우음 남지만 그여자친구와 절연을 하였다
그여자친구도 시집을 갖고 그이후의 소식은 남자관계로 그친구는 이혼을 하게 된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혼도 쉽지 않던 시절이라 난 가슴을 쓸어 내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