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베이컨의 친구명언 공유합니다.

 

대학교 졸업 작품 준비는 제게 정말 큰 고비였어요.
압박감 때문에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함께하던 친구가 옆에서 버텨주었습니다.
프랜시스 베이컨은 “친구는 내 슬픔을 나누고 기쁨을 두 배로 만들어준다.”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딱 제 경험이었어요.
슬픔의 순간에는 옆에서 웃게 해줬고, 성취의 순간에는 함께 환호해줬으니까요.
결국 작품 발표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그때의 기쁨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여서 더 컸습니다.
지금도 그 추억은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 중 하나로 남아 있어요.
친구명언을 떠올릴 때마다 그때의 감정이 다시금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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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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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공감되는 명언이에뇨
    다시금 힘이 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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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슬픔을 나누고 기쁨은 두배로.
    그때 그 감정 다시금 힘이 되니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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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좋은 명언 공유 주셔서 잘 보고갑니다
    슬픔도 기쁨도 나누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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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될거야^
    그렇죠 
    기쁠때 같이 기뻐해주고 슬플때 같이 슬픔을 나눠주는 친구
    특히 힘들때 같이 그 힘든 순간을 극복하게 해주는 친구가 정말 진정한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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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철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기쁘은 두배로 하고 슬프은 반감할수있는 친구 진정한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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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힘든시간 곁에서 지켜주는 친구 너무 고맙겠어요..
    좋은 명언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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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늬바람
    다시금 힘이 된다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이런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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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카피
    프랜시스베이컨 명언을 참 많이 남기었더라구요
    친구에 관해서도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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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tar
    함께 웃고 울었던 기억이 지금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