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는 어둠 속에서도 함께 걸어주는 사람이다 ㅡ 헬렌 켈러 ㅡ 옛날에 너무 힘들어서 자기 학대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그 때 곁에 있어준 친구가 너무 고맙네요 딱히 뭘 하지는 않았고 그냥 옆에서 암말없이 같이 걸어주더라구요 가라고 해도 안가고 그 때 너무 고마웠어요